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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저는 8세 발달장애아이를 양육하는 맘입니다. > > 우리 아이들 키우시는 모든 어머님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아이 없이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한다는 건 상상으로만 존재하지요. > 저는 이번에 아름다운복지관 같이봄~~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처음엔 갈수있을까? 가도될까? 수없이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아름다운복지관의 지원, > 남편의 응원, 활동보조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여행가기 며칠전부터 설레이기도 하고 멀할까 생각하며 보내는 시간 동안에도 웃음을 짓기도 했죠. > 당일 아침 장을 보고 여행 준비 후 변산으로 출발~~~ > 여러번 가봤던 변산이지만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 여행은 같은 장소여도 계절과 누구랑 같이 하는지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니까요. > 혼자 차를 타고 가면서 혼자 밥을 먹으면서 혼자 산책을 하면서 어색함도 없진 않았지만 한편으론 발걸음이 참 가벼웠습니다. > 마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시원한 계곡에서 휴식을 취하는 기분이랄까요. > 변산 도착후 해변 산책도 하고 차를 마시며 물멍도 하고 있자니 감사한 분들, 감사한 일들이 참 많더라구요. > 아름다운 복지관 관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 손수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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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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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 042-282-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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