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계 사회복지 현장실습이 7월 16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지역에 여러 대학의 예비사회복지사 학생들이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을

실습기관으로 신청했는데요.

많은 분들 중 7명의 학생분들이 실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약 3주 동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고

사업 계획서 작성 및 프로그램 진행 등 학교가 아닌 복지현장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경험하게 될 텐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실습생들이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

친절한 인사를 건넨다면 어색해 하지 마시고 반갑게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 ) 

기획운영팀장님의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드디어 시작되는 실습

이론이 아닌 현장 실무에서

접하게 될 사회복지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관장님에게도 응원의 말씀을

전해 듣는 시간을 갖고 있는

예비사회복지사 학생들

이어서 국장님의

응원 한마디!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는

예비사회복지사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