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수) 복지관 1층 식당에서 아주 멋진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현직 요리사분들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 '온아띠'와 '(주)세림'의 마음이 모여

100여 명의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 함박스테이크 정식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스럽게 스테이크를 만들고, 굽고 너무나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

폭풍 감동을 받았다는 훈훈한 이야기!

게다가 맛은 더할 나위 없이 너무나 훌륭해서 모든 분들이 흡족한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복지관에 도착해

분주하게 요리를 하시는 온아띠 봉사단체 회원분들!

부드럽고 육즙이 넘치는

스테이크를 이렇게 일일이 손수

만들어 주셨답니다!

사진으로도 맛이 느껴지실까요?

실제로도 너무나 부드럽고

맛있었답니다 ^^

복지관 식당은

손님맞이 준비 완료!

(주)세림에서도

직원분들이 함께 음식 서비스를 하시며

행사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전문 봉사단체의 활동으로

복지관 이용자와 봉사자분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문 자원봉사자분들의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