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올리는 고마움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까꿍 댓글 0건 조회 1,387회 작성일 20-10-25 12:59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그때도 저는 동구아름다운 복지관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대해 글을 올렷는데 이번에는 그들의 노고와 능력이 얼마나
출중한지 이야기를 함으로써 저 같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계시다면 아름다운복지관
에 도움을 청하시라고 이 글을 올려 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손가락 하나 꼼짝 못하는 와상환자로서 그야 말로 종일 천장만 바라보며
사는 환자인데 다행이도 저는 컴퓨터를 조금 하는 편이라 저에게는 컴퓨터가 세상의
창문이자 친구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스스로 할수있는 한 가지입니다 컴퓨터로
온갓 세상일을 알수있고 스스로 쇼핑도하고 제 취미인 노래 듣기도 마음대로 스스로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로겠읍니다 그럼 여기서 여러분은 의문이 들것입니다
어떻게 손가락 하나 못 움직이는데 어떻게 컴퓨터를 조작 하나 의문이 들것입니다
예 맞읍니다 저는 손가락하나 못 움직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냐 그것은 쟁애인 전용
정보통신 보조기기가 있는데 한마디로 특수 마우스입니다 그걸로 조작도 하고
글도 씀니다 지금 이 글도 특수 마우스로 쓰는것입니다 이 마우스는 목만 움직일수
있으 면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특수 마우스입니다 그야말로 저 같은 환자에게는 꿈의
기기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마우스가 너무나 고가라는 점입니다 무려300만원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문제가 안돼지만 여유가 없다면
그림의 떡 입니다 그런데 불행이도 저는 경제적 능력이 전무하더군요 어찌 해 볼수가
없더군요 고민중에 있는데 마침 아름다운복지관 직원분인 아름다우신 장유진
복지사님이 방문하셔서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사정
이야기를했지요 그런데 사실 너무 고가라 말 하기가 망설여 지더군요 그래도
설마하는 심정으로 도움을 구했지요 그런데도 선뜻 대답을 하더군요 최선을 다해서
구해보겠다고요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 안될것인데 하는 마음 이었지요 그런데 맙소사
한달뒤에 기적이 일어 나더군요 직원분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후원자님들에게
필요성을 설명을 해서 구한거였더라고요 얼마나 고마운지 눈물이 나올지경이었읍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로 너무 이분들의 능력을 너무 과소 평가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에
너무 미안해지더군요 고마움은 말 할것도없고요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것은
서두에 언급했듯이 도움을 청해 보라는것입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도와줄것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대해 글을 올렷는데 이번에는 그들의 노고와 능력이 얼마나
출중한지 이야기를 함으로써 저 같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계시다면 아름다운복지관
에 도움을 청하시라고 이 글을 올려 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손가락 하나 꼼짝 못하는 와상환자로서 그야 말로 종일 천장만 바라보며
사는 환자인데 다행이도 저는 컴퓨터를 조금 하는 편이라 저에게는 컴퓨터가 세상의
창문이자 친구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스스로 할수있는 한 가지입니다 컴퓨터로
온갓 세상일을 알수있고 스스로 쇼핑도하고 제 취미인 노래 듣기도 마음대로 스스로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로겠읍니다 그럼 여기서 여러분은 의문이 들것입니다
어떻게 손가락 하나 못 움직이는데 어떻게 컴퓨터를 조작 하나 의문이 들것입니다
예 맞읍니다 저는 손가락하나 못 움직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냐 그것은 쟁애인 전용
정보통신 보조기기가 있는데 한마디로 특수 마우스입니다 그걸로 조작도 하고
글도 씀니다 지금 이 글도 특수 마우스로 쓰는것입니다 이 마우스는 목만 움직일수
있으 면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특수 마우스입니다 그야말로 저 같은 환자에게는 꿈의
기기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마우스가 너무나 고가라는 점입니다 무려300만원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문제가 안돼지만 여유가 없다면
그림의 떡 입니다 그런데 불행이도 저는 경제적 능력이 전무하더군요 어찌 해 볼수가
없더군요 고민중에 있는데 마침 아름다운복지관 직원분인 아름다우신 장유진
복지사님이 방문하셔서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사정
이야기를했지요 그런데 사실 너무 고가라 말 하기가 망설여 지더군요 그래도
설마하는 심정으로 도움을 구했지요 그런데도 선뜻 대답을 하더군요 최선을 다해서
구해보겠다고요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 안될것인데 하는 마음 이었지요 그런데 맙소사
한달뒤에 기적이 일어 나더군요 직원분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후원자님들에게
필요성을 설명을 해서 구한거였더라고요 얼마나 고마운지 눈물이 나올지경이었읍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로 너무 이분들의 능력을 너무 과소 평가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에
너무 미안해지더군요 고마움은 말 할것도없고요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것은
서두에 언급했듯이 도움을 청해 보라는것입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도와줄것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