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구 아름다움 복지관에 등록된 회원입니다 제가 이렇게 또 홈 페이지에 글을 쓰게 돼네요
다름이 아니고요 늘 한결 같은 복지관의 생각해주고 따스하게 다가오는 복심(복지관의마음)이라 할까
그런 고마음에 대해 몇자 적어 보고자 이렇게 글을쓰고 있네요 복지관의 전직원이 언제나 최선을다해 무엇인가
계획하고 실천을 함에 있어 허리가 아플 정도로 정해진 예산으로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고맙고 미안하고 뭐 그런 마음이 절로 들고 있네요 도옴은 못주고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있어요 이래도 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 분들은 이런 마음초차 어떻게든알아
알아볼수 있는 분들이라 확신 할수 있읍니다 왜냐고요 이분들은 가족이거든요 왜 가족은 서로의 마음을
알잖아요 이렇게 이분들은 가족같은 마음으로 다가옴니다 누이동생같이 형님처럼 때론 친구와 같은 마음으로
 늘 살갑게 다가옴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분들이 방문 할대면 언제나 줄겁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너무 친절해요
이 분들덕에 어찌 보면 저 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사람도 용기를 가지고 사회가 나를 모른체 하지 않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의욕이 생기는것 같아요 너무 고마운 분들입니다  얼마전에는 김장 김치를 담아가지고
오셨더군요 세상에 한 가정에 10kg씩 나눠 주더군요 세상에 몇 백 가정에  나눠 줄려면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요 전 직원이 달려 들어 버무리고 나르고 했다 하더라고요 덕분에 우리는 김치로 잔치를 했네요
얼마나 맛이 있었는지 행복 했읍니다 꼭 인터넷에서 주문한 맛이 였어요 대량으로 했을텐데 어떻게 했을까
싶더군요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복지관에서 하는 사업이 하나있는데  해피빈이라는 사업인데 이 사업을통해
정말 많은 도옴을 받고 있어요 정말 필요한 사업을 하고있읍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 중에 해피빈 사업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홈 페이지에서 알아보시고 신청 해보세요 도옴을 받을수 있을 겁니다 정말 필요하고
고마운 사업입니다 다시 한번 이글을 통해 동구 아름다운 복지관 분들께 감사를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마치겠읍겠읍니다